금천구 태권도협회를 찾아주신 태권도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.
현재 금천구 태권도협회를 맡고 있는 회장 김연철입니다.
그동안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동안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그 속에서도 도전과 적극적인 의지로 잘 이겨내 왔습니다.
앞으로도 우리 태권도가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. 물론 그 바탕에는 회원들의 단합된 의지가 있어야할 것입니다.
앞으로 태권도가족여러분의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리며 소통화 화합으로 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힘써주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